메이크업 베이스가 바닥을 보이고 있다...
파우더도 바닥을 내비치고 있지만 그것은 두달 넘게 버틸수 있지싶다.
저렴하기도 하고 내 얼굴에도 맞아서 DHC 코엔자임 컬러메베를 두통째 쓰고 있는데
사려고 사이트에 들어갔더니 없어. 없어. 없어.


자주는 아니지만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몇번 뒤집어지는 피부인지라 검증이 필요한데...
인터넷을 뒤지고 뒤져도 메베에 대한 평가들은 일관성이 없다.


동생에서 전화를 해서 쓰는 것을 물어봤더니 에스티로더,  남은거  줄까라고 하길래
-애 키우니 화장할일이 없는거지
됐어라고 하고 샘플을 구할수 있는 곳에 샘플 요청을 몇가지 해놓고 서랍을
뒤졌더니 설화수 메베샘플이 하나 나와서 시험삼아.....
어머...이건 물광도 아니고 유분작렬....

어제 퇴근길에 정님이도 볼겸 동생집에 들려서 결국은 에스티로더 메베를 받아왔다.
헌제 사이버화이트라인이길래...메베 맞냐?라고 물어보니
맞다고, 베이지 색이라고, 자기가 백화점에서 오만원이나 준거라고...
그자리에서 열어보는건데...


아침에 시험삼아 바르려고 하니..이거 뭐냐? 흰색이다. 썬크림이다.
이런 쉨~
메베후 파우더인관계로 뽀샤시한 효과를 위해서 메베여야하는데...



하지만 어쩔수 없지
싸구려도 아니고 내 얼굴에도 잘 맞는 에스티로더...바르고 난후 느낌도 좋고
무엇보다도...난 아줌마니까....얻은것도 잘써요...


<PREV 1 2 3 4 5 ... 323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