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손을 탔던 녀석인가 싶게 요즘은 안아주는 시간보다 보행기, 기어다니기 하는 시간이 더 길다.
물론 잠도 누워서 뒹굴뒹굴 하다가 콕 떨어지고(가끔 진상을 부리긴 하지만)
엄마는 버릇 잘 들였다고 하시지만 이렇게 되기까지 내가 이녀석을 얼마나 울렸던가....
근데 이 약은 녀석, 엄마가 아닌 다른 사람들에겐 자기를 안으라며 징징거린다.(특히 아빠)
분유를 제외한 다른 것들은 없어서 못먹는 녀석....
하지만 분유는 하루에 500 먹어주면 많이 먹어주는 편
나중에 분유 끊기는 아주 좋겠지만 지금 현재로서는 ㅜ.ㅜ